[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축구선수 김진규(24, FC 서울)의 예전 연인으로 잘 알려진 연기자 겸 가수 홍진영(24)이 트로트 가수로 홀로서기를 한다.
홍진영은 오는 6월 말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전념하고 있다. 녹음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한 홍진영은 솔로 트로트 가수로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다. 홍진영의 소속사는 당초 예명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려는 계획을 세웠지만, 홍진영의 본명 그대로 데뷔를 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조만간 발표할 홍진영의 신곡은 성인가요 느낌의 트로트가 아닌 신나고 산뜻한 느낌의 트로트로 전해진다. 167cm에 45kg의 늘씬한 홍진영의 신체조건 또한 젊은층을 공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은 2007년 4인조 여성그룹 스완으로 가수 데뷔를 했으며, 수비수 김진규와의 열애로 큰 관심을 받았다. 두 사람은 약 1년간의 열애를 하다 2007년 5월 경 연인관계를 정리했다. 두 사람의 결별 배경에는 홍진영의 가수 데뷔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알려져 있다.
이후 홍진영은 KBS 2TV '사이다(세상사는 이야기를 다 모아)'의 인기코너였던 '안나의 실수'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조명을 받았다. 당시 홍진영은 실수를 연발하는 안나 역할을 깜찍하고 귀엽게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김진규의 전 연인인 홍진영. 사진=홍진영 미니홈피]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press@mydaily.co.kr 모바일 마이데일리 3693 + NATE/magicⓝ/ez-i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