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NRG 출신 문성훈 결혼식이 4월 29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문성훈 예비신부는 4살 연하 미모의 재원으로서 현재 가방 디자이너로 활약중이다.
문성훈은 지난 1997년 NRG 멤버로 데뷔, '할 수 있어', '티파니에서 아침을', '히트송' 등 곡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한국을 넘어 중국 등에서 원조 한류 아이돌로 활약했다. 이후 지난 2005년 7집 앨범을 끝으로 연예활동을 중단한 문성훈은 가방 제작자로 변신, 새로운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문성훈은 공방을 운영하는 등 가수가 아닌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다. 4살 연하 신부 역시 가방 디자이너로 함께 일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문성훈은 앞으로도 연예계에 뜻이 없으며 가수활동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이한형 goodlh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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