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프로야구 SK와이번스 이만수 코치가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다.
SK와이번스는 이만수 코치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이만수 코치의 출연 분은 3일과 10일 오후 11시 5분에 2회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이만수 코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1982년 프로야구 개막전 첫 안타, 첫 홈런 기록 달성, 1990년 대구구장 깡통 투척 사건 등 선수 시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미국 메이저리그 코치 시절 고생했던 일화들과 국내 복귀 후 SK와이번스 코치로서 팬티 퍼포먼스를 하게 된 과정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이만수 코치는 녹화 당시 무릎팍도사 MC인 강호동, 김제동, 올라이즈밴드가 인정할 정도의 구수하고 정감어린 입담을 인정받았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