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홍정원 기자] 배우 공효진이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 속 귀엽고 사랑스러운 유경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버럭 선균'으로 불리던 까칠하고 폭군 같은 '쉐프 현욱' 이선균 앞에서 한없이 수줍던 '유경' 공효진이 드디어 그와 본격 연애를 시작해 한층 더 사랑스러워진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장면으로 네티즌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었던 '눈알 키스' 장면에 이어 이번 주 방송에서 유경과 현욱의 연애가 본격화되면서 더욱 달콤한 장면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다른 멜로 드라마와의 차이점은 이들의 로맨스는 로맨틱하고 진하기 보다는 귀엽고 사랑스럽다는 점이다. 눈만 마주쳐도 웃음이 터지는 실제 연애를 막 시작한 커플 같은 현실적인 상황들에 시청자들은 더욱 공감하며 "'파스타'를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드라마"로 손꼽고 있다.
이 같은 호평의 일등 공신은 사랑에 빠진 유경을 완벽하리 만치 소화해 내고 있는 공효진이다. 현욱과 눈을 마주치지 못해 웃음을 터뜨리는 장면을 비롯해 찜질방, 커피숍 등 실제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를 함께 다니며 좋아하는 감정을 감추지 못하고 사랑의 행복감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공효진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한다.
시청자 게시판에는 '드라마를 보면서 공효진이 애기처럼 웃을 때 어느 새 저도 웃고 있어요!', '공효진 웃는 거 따라 나도 바보 웃음, 저보다 공효진 언니가 나이도 많은데… 왜 이렇게 공효진이 귀여운 걸까요', '어쩜 너무 예쁘게 연애하는지… 아니 연기하는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등 공효진의 실감나는 연기에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또 '쉐프랑 유경이랑 알콩달콩 하는 모습 보면 너무 좋아서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게 돼요', '내가 유경인지, 유경이가 나인지 반빙의 돼 보고 있답니다. 어제는 어찌나 부끄럽고 얼굴이 화끈거리던지요…' 등 유경와 함께 사랑에 빠진 네티즌들의 행복한 소감이 줄을 잇고 있다.
'파스타'는 먹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음식을 만들고 싶은 요리사 서유경의 일과 사랑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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