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여자 화장실의 충격적인 사연을 고백했다. 23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신동엽의 300'(이하 300)에서 '미혼여성 150명은 공공 화장실 변기의 물 내리는 레버를 손으로 누를까, 발로 누를까'하는 질문에 "여자 화장실에 갔었다"고 고백했다.
이날 테이는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한 번은 남자화장실이 고장나서 여자화장실을 사용해 본 적이 있었는데 충격적이었다"며 "남자화장실은 여성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상당히 깨끗하다. 그런데 여자화장실은 남자들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위생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 변기 레버를 앞 사람이 손으로 눌렀을 거라고 아무도 생각을 못 했을거라 생각한다. 과연 거기서 볼일을 보실거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이 "그럼 테이도 발로 눌렀느냐"고 묻자, 테이는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테이는 1단계를 통과해 2단계에 진출했지만 5,000만원의 상금을 얻는 데는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