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차연 기자] 최고의 이기적 유전자 가족에 개그의 피가 끓는 하하와 융드옥정 모자가 뽑혔다. 11월 22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대한민국 스타랭킹'에서는 이기적 유전자라 불리는 스타 가족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대한민국 스타랭킹'은 연예부 기자들과 블로거 일반 시민들이 선정한 주제로 순위를 정하는 랭크 버라이어티 코너다.
이날 1위에는 '무한도전' 공식 코믹 모자, 하하와 융드옥정 여사가 선정됐다. '무한도전'에서 융드레스를 입고 깜짝 등장했던 하하 어머니 길옥정 여사는 지난 추석특집 '세바퀴'에 출연해 '선덕여왕' 미실 고현정의 성대모사와 "대박나세요"라는 말로 로 큰 웃음을 줬다. 하하는 공공연하게 어머니로부터 개그 끼를 물려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2위에는 소녀시대 수영과 미녀 친언니 자매, 3위는 투애니원의 산라박과 엠블랙의 천둥 남매가 뽑혔다. 특히 소녀시대 수영 친언니 최수진 씨는 뮤지컬 '살인마 잭'으로 뮤지컬 배우의 꿈을 이루고 데뷔했다. 이날 MC 김구라, 김용만 등은 최수진과의 전화연결에 성공, "앞으로 관객들이 찾아오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전해들었다.
4위에는 김혜수 남매가 올랐다. 3남2녀 중 셋째인 김혜수 외에도 훈남, 훈녀가 그득한 집. 김동희 씨는 최근 MBC 인기 드라마 '선덕여왕'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5위에는 조인성과 남동생 형제가 올랐다. 그는 조인성 못지 않게 준수한 외모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6위에는 통통 튀는 매력의 솔비와 언니 자매가 꼽혔다. 솔비의 미모를 꼭 닮은 친언니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등 방송에 솔비와 함께 출연해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7위에는 려원과 훈남 친오빠 남매가 선정됐다. 그는 키도 크고 동그란 눈과 짙은 눈썹, 자상함까지 갖춘 훈남 그자체. 8위에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와 간호사로 알려진 친언니 자매가, 9위에는 조혜련 남편 김현기 씨가 랭크됐다.
한편 10위에는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f(x)) 크리스탈 자매, 11위에는 이윤지와 미녀 엄마 모녀, 12위에는 동방신기 시아준수와 쌍둥이형 김준호 씨 형제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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