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청춘불패 맏언니 브아걸 나르샤가 예능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나르샤는 KBS 2TV '청춘불패' 고정멤버로 활약하고 있는 것은 물론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 섭외 1순위로 주가를 올리고 있다. 나르샤가 출연했던 한 예능프로그램에선 나르샤의 활약으로 인해 나르샤 출연 부분이 방송 최고 순간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나르샤는 20일 뉴스엔과 만난 자리에서 "예능에 본격적으로 출연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열심히 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매우 재미있다. 예능만의 특별한 매력이 있다"고 웃음지었다.
이어 "아직은 부족한 면이 많지만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 다행"이라며 "나르샤 만의 솔직함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나르샤는 걸그룹 멤버 7명이 모여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청춘불패'에 대해 "다른 멤버들과 나이차이가 많다보니 오히려 더 편한 점이 있다"며 "동생들도 나를 잘 따라준다. 오히려 같이 있으면 나이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로 편하게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전 5시에 모여 밤 12시까지 계속 촬영을 한다. 하루종일 일을 하는데 힘들기보단 일에 욕심이 더 생길 정도로 재미있는 촬영"이라며 "동생들이 정말 열심히 한다. 꼬박 하루 촬영을 1시간을 담아 모든 것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
나르샤는 29살,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고백한데 대해 "진짜 나이를 공개한 후 행동이나 방송이 더 편해졌다"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나이 공개 때문에 불편한 점은 전혀 없었다"고 웃음지었다.
한편 나르샤가 소속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최근 후속곡 '사인' 활동에 나서며 각종 차트 상위권에 랭크, '아브라카다브라'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