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정아 기자]학업을 마치기 위해 잠시 국내 활동을 접고 미국에 체류 중인 박정현이 오랜만에 가수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미주 한인들의 대규모 행사인 'Unforgettable 2009'에 참석 한다.
'Unforgettable 2009'는 'KoreAm'을 대상으로 출간되고 있는 잡지 'KoreAm'의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한국계 배우들을 비롯해 언론계 등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인사들이 참석한다. 'KoreAm'은 'Korean'과 'American'의 합성어로 미주 한인들을 뜻하는 단어다.
'Unforgettable 2009'은 현지시간으로 11월 21일 L.A의 파크 플라자 호텔(Park Plaza Hotel)에서 열리며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2009 KoreAm Journal Achievement Awards'에는 미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 다니엘 헤니(Daniel Phillip Henney)를 비롯해 ABC 드라마 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Grey's Anatomy)'에서 활약하고 있는 산드라 오(Sandra Oh), ABC의 드라마 시리즈 '로스트(Lost)'에서 김윤진과 함께 출연하며 더욱 알려진 대니얼 대 킴(Daniel Dae Kim), 영화 '트와일라잇'을 비롯해 드라마와 영화전반에 걸쳐 활동 중인 배우 저스틴 전(Justin Chon)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정현은 이날의 행사에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들을 대표해 이날의 축제를 축하하는 무대를 갖는다. 박정현은 "학업 때문에 잠시 활동 중단 중이지만 이날의 행사에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 한다"며 오랜만에 서게 되는 무대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