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메뉴 바로가기 연예 본문 바로가기

관련 서비스

검색

목차


뉴스

노 전 대통령의 유산 ‘오직 국민이었습니다’ (KBS스페셜)
[뉴스엔 윤현진 기자]
지난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오는 31일 KBS 1TV 'KBS스페셜'에서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을 회고하는 '故노무현의 유산' 편이 방송된다. KBS스페셜 '故노무현의 유산'에서는 측근들의 인터뷰를 통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철학과 지향점을 되돌아보고 대통령이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해본다.

전국에 걸쳐 마련된 분향소에는 수많은 조문객들이 찾아와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29일 영결식은 경복궁 홍례문 앞뜰에서 치러졌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노제와 수원 연화장을 거쳐 그의 유해는 고향 김해의 봉하마을 사저 옆 부근에 안장될 예정이다.

빈농의 아들로 태어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은 평탄하지 않았다.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1년 부림사건 변호에 참여하면서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던 노무현 전 대통령. 1988년 국회의원이 된 후에도 국민을 위한 소신과 신념의 행보를 멈추지 않았다.

노무현 정치의 핵심은 지역주의 타파였다. 2007년 7월 28일 대연정을 제안하며 지역주의 극복은 본인의 정치생애를 건 목표이자 대통령이 된 이유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2003년 대통령 취임 후 인사 관행을 무시하고 강금실 변호사를 법무부 장관에 기용했을 때에는 기존의 권위주의적 리더십에서 벗어나고자 애썼다.

그가 생전에 지향했던 정치는 평범한 국민을 위한 참된 국가의 실현이었다. 민주화 사회를 위해 헌신한 인권운동가, 올곧은 정치적 신념을 지켜낸 국회의원, 그리고 서민을 위한 참여정부의 수장까지, 16대 전직 대통령 노무현의 인생은 오로지 대한민국을 위한 것이었다. 방송은 31일 오후 8시.

윤현진 issuebong@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연예 포토·TV

이전페이지 맨위로


오늘의 주요뉴스

연예

스포츠

종합

댓글 많은 뉴스

연예

스포츠

종합

많이 본 뉴스

연예

  1. '미수다' 출신 비앙카, 손바닥tv 출연 '몰라보게 예뻐졌네'
  2. 경찰 "故손문권PD 여동생, 의혹 풀어..재수사無"
  3. [인터뷰]정범균 “만약 신보라와 연애한다면…” 심경토로
  4. 〈스포츠경향〉‘개콘-네 가지’ 김준현 “외모로만 웃기는 개그맨? 연기력있는 개그맨 되고 싶어요.”
  5. 김유정 “해품달 명대사 많은데 정작 연우는..”
  6. 김정훈 “‘해품달’ 허염 역할 제의받았으나 고사” 깜짝고백
  7. "임성한 말바꾸기, 왜?"…손PD 여동생, 의문의 21일 (종합)
  8. 안재욱, CEO 변신하자 시청률 1위…'최고의 1분'
  9. 멤버확정 '1박2일' 시즌2, 걱정과 기대사이
  10. 오상진, 2년 전에도 “파업은 불법이 아닌 권리” 주장

스포츠

  1. 김연아 MRI 공개 논란, 강용석 의원 행동 ‘비난 폭발’
  2. "프로야구 에이스급 선발투수 `경기 도박' 가담"
  3. 아스널, 박주영 조기차출 요청에 ‘시큰둥’ 반응
  4. 야구계 '경기 조작' 충격 속 검찰 수사 주시
  5. 박지성 뛰어넘을 한국인 유럽파 정녕 없나?
  6. 루니, "투레가 2명이나 있는데…" 트위터 조롱 논란
  7. 흥행 충격, 축구 배구보다 야구가 걱정되는 이유
  8. 강동희, 정규리그 우승 소감은 “허재 형, 부럽지”
  9. 무료하던 EPL 판도 흔든 3가지 요소
  10. 카가와 "메시와의 비교 창피해"

종합

  1. '미수다' 출신 비앙카, 손바닥tv 출연 '몰라보게 예뻐졌네'
  2. 경찰 "故손문권PD 여동생, 의혹 풀어..재수사無"
  3. [인터뷰]정범균 “만약 신보라와 연애한다면…” 심경토로
  4. '노무현FTA' '이명박FTA' 무엇이 다른가?
  5. 〈스포츠경향〉‘개콘-네 가지’ 김준현 “외모로만 웃기는 개그맨? 연기력있는 개그맨 되고 싶어요.”
  6. 김유정 “해품달 명대사 많은데 정작 연우는..”
  7. 김정훈 “‘해품달’ 허염 역할 제의받았으나 고사” 깜짝고백
  8. "임성한 말바꾸기, 왜?"…손PD 여동생, 의문의 21일 (종합)
  9. 한류드라마 中 수출 길 막히나
  10. 안재욱, CEO 변신하자 시청률 1위…'최고의 1분'

24시간 뉴스센터 | 편집원칙 | 기사배열 책임자 : 최정훈

Copyright (c) Daum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Daum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