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문태경 기자] 27일 밤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45회 백상예술대상에 '꽃보다 남자' 구준표 역의 이민호가 레드카펫을 밟다 보도블록 턱에 걸려 넘어졌다.
이날 특유의 파마머리를 곧게 핀 헤어스타일로 F4의 이민호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레드카펫을 걸어오던 중 보도 턱에 걸려 앞으로 크게 넘어졌다. 이날 처음으로 참석하는 큰 행사로 얼떨떨했던 이민호는 다행히 큰 부상없이 바로 일어서며 웃음을 잃지 않고 팬들의 환호를 받고 악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