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칸〉신예 래퍼 션엘, 수천만원대의 경품 이벤트 화제. 발리 풀빌라 여행권 등 내놓아!
다양한 화제를 자아내고 있는 신예 래퍼 션엘이 음원 발표와 동시에 평소 붙은 별명 '명품 래퍼'에 걸맞는 고급스런 경품 이벤트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자신의 데뷔 작인 싱글 '렛츠 토크' 등의 노래를 발표한 그는 각종 음원 사이트에 음악 평을 남기는 이들을 상대로 최고급 풀빌라로 가는 발리 여행권, 일본 온천지역을 도는 일본 여행권, 명품 선글래스 15개, 캐주얼 명품 손목시계 10개, 문화상품권 및 사인CD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백만원대의 발리 여행권을 비롯해 모든 경품의 총액은 2000여만원에 육박한다. 관계자는 "명품 래퍼인 만큼 경품도 명품이었으면 했다"고 독특한 이벤트의 취지를 전했다. 각 음악 서비스 사이트에서 경품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션엘의 공식 블로그(blog.daum.net/shaunl)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데뷔 전부터 '영주권을 포기하고 군입대를 택한 사연' 등으로 화제를 자아낸 그는 지난 26일 엠군 곰TV 판도라 등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풀버전 뮤직비디오로도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
모델과 포토그래퍼 출신인 신예 최승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패션 모델 및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세련된 색감의 영상미를 선사해주고 있다.
한편 그가 발표한 타이틀곡 '렛츠 토크'는 대중적이면서도 J-pop스타일을 보유하고 있고, 이밖에 '롤리팝'은 감미롭고 부드러운 미디엄 발라드풍, '올 어바웃 미'는 강한 아메리칸 스타일을 각각 갖고 있다.
< 강수진기자 kanti@kyunghyang.com > - 경향신문이 만드는 生生스포츠! 스포츠칸, 구독신청 (http://smile.khan.co.kr) -ⓒ 스포츠칸 & 경향닷컴(http://sports.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