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이병헌 정준호 김승우 등 화려한 출연진과 블록버스터급 액션으로 2009년 가을을 뜨겁게 달굴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의 헝가리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아이리스'는 공식 홈페이지에 마련된 출연 배우 김소연의 '헝가리 리포트'를 통해 헝가리 로케이션 촬영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왔다. 이번 마지막 촬영 스케치에서도 김소연은 배우들의 반가운 얼굴과 함께 친근한 설명을 덧붙여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혔다.
극중에서 연인을 연기하는 이병헌과 김태희의 사진과 함께 김소연은 "이병헌 선배님과 태희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많은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번 헝가리에서 촬영된 유일하게 샤방한 장면이랄까?"라고 글을 남겼다.
또한 김소연은 동갑내기 친구 김태희에 대해 "밝은 표정으로 감독님과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태희. 잠깐의 휴식도 없이 계속된 촬영이 힘들만도 한데 주변 사람들한테 얼굴 찌푸린 걸 못 본 것 같다"며 동료애를 과시했다.
'아이리스'는 첩보원들의 숨막히는 액션과 배신 그리고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200억여원에 달하는 제작비와 아시아와 유럽을 넘나드는 해외 로케이션으로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T.O.P 등의 화려한 캐스팅으로 2009년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아이리스'는 올 10월 방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