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빅도 하고 달력도 찍고 연말콘서트도 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여 탄탄대로를 달리던 무도가 M본부의 파업으로 김태호 PD가 떠나자 이번 주말부터 본방이 아닌 재방으로 방송이 되었는데요.
그러나 재방은 재방일 뿐. 10.1%라는 숫자로 시청률이 급격하게 하락했다고 하죠. 게다가 이번 재방으로 나왔던 것은 무인도편! 이미 다른 곳에서 삼방, 사방 한 열방은 본 편인데요. 어떤 시청자가 질리고 질릴 대로 봤던 것을 참고 또 볼 수 있는지 저 꽃순이 궁금하다죠.
[댓글 열전]
역시 김태호 PD는 무한도전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인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재방을 했다고 바로 이렇게 눈에 보이게 시청률이 하락하는 모습이 나타나니 말이죠. 추운 곳에서 싸우고 있는 그가 이 소식을 듣고 조금은 가슴이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뭐 이렇게 재방을 틀어준다고 해도 끝까지 보겠다는 시청자들도 있으니 힘을 냈으면 한다죠. 언제까지 무도를 재방으로 봐야하는지 저 꽃순이 조금 궁금해지기도 하는데요. 얼마가 됐든 하루빨리 승리해서 돌아와 더 새롭고 멋진 모습의 무도가 방송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