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측도 지난 2주동안 일본 공연과 인터뷰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쉴 틈이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돌 스타의 입원은 탑이 처음은 아닌데요.
지난 9월에는 SS501의 멤버 김현중 씨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입원 신세를 졌죠.
바쁜 스케줄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왔다고 했는데요.
사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일정은 살인적이라고 하죠.
차로 이동하는 시간에 잠을 자고, 식사도 도시락과 김밥 등으로 해결하기 일쑤인데요.
이렇게 누적된 과로와 수면부족은 건강상의 적신호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조원희/대중문화 평론가 : (Q. 아이돌 스타의 스트레스의 문제점?) 무리한 스케줄로 인한 신체적 스트레스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이어지고요. 그것이 우울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분들이 연예인 자살이라든지, 연쇄적으로 이어질 수도 있기에 우려됩니다.]
인기가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인터넷 악성댓글로 인한 심리적 위축역시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