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가 지난해 라디오 괴담이라는 악성 루머로 인해 곤혹을 치렀는데요. 이 사건과 관련해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두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고 하네요. 자세한 소식 알기 위해 노컷뉴스 김대오 기자님과 전화 연결 했습니다.
[전화 연결: 김대오 기자]
Q:비가 고소인 자격으로 검찰 출두를 받았다고요?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A:비는 지난 13일 서울지검에 출두해 약 1시간30분가량 조사에 임했습니다. 검찰 진술에서 비는 라디오 연결 당시 홍콩에 있어 전화연결 시도가 전혀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비의 '라디오 괴담'을 만든 사람은 잡히지 않았지만 소문을 퍼트린 네티즌은 이미 피고소인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비는 지난해 7월 god 데니안이 진행하는 KBS 라디오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한 김태우와의 전화 연결에서 한 여성 톱스타와 관련된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했다는 근거 없는 소문에 휩싸였습니다.
Q:비 측의 입장은 어떤가요?
A:비 측은 라디오 사건의 경우 조용히 범인을 잡아 훈방 조치 할 생각 이었으나 이 루머가 아시아에 퍼지면서 비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고 있어 비의 근거 없는 괴소문에 강경 대응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또 비에 관련된 마약설은 어떤 이야기 입니까?
A: 이는 베트남의 일간지에 송혜교씨가 홍콩의 나이트클럽에서 마약을 구입했고 이 자리에 비와 송일국이 있었다는 사실 무근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 결과 비는 베트남에서 마약설에 휘말렸는데요.
Q: 앞으로 이 사건은 어떻게 지켜보고 계신지요?
A: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비는 이제 한류 스타로서...
아무튼 이제 우리 국내 스타들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톱 스타들입니다. 그것만큼이나 우리 팬들 또한 조금은 성숙해 져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아니면 우리 스타들을 누가 지키겠습니까. 더 관심어린 시선과 사랑이 필요 하지 않나 싶습니다. [저작권자(c) ETN .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