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형우 기자] 탤런트 전혜빈이 김태희 문근영 김지수 김주혁과 한솥밥을 먿는다. 전혜빈은 최근 연기자 매니지먼트사인 나무엑터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가수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차근차근 다져온 전혜빈은 끼와 순발력을 갖춘 차세대 연기자로 관계자들 사이에서 상당한 호평을 받아왔다.
'논스톱3', '상두야 학교가자', '마녀유희' 등 트렌디 드라마 출연 이후 대하사극 '왕과 나'에서는 의중을 쉽게 드러내지 않는 냉정함과 권력에 대한 야망, 그리고 개인적인 상처를 동시에 지닌 '설영' 역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연기자로서 한 걸음 올라섰다.
최근에는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도 깜짝 출연해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고, 최고 여배우들이 모두 거쳐갔던 매력적인 캐릭터인 '구미호' 역을 맡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 동안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을 해왔던 전혜빈은 앞으로 배우로서 좀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나무엑터스와 인연을 맺고 향후 활동을 같이 하게 됐다고 전했다. 전혜빈은 "나무엑터스는 변함 없이 늘 좋은 배우들과 함께 하며 소속된 배우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좋은 작품을 선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사인 것 같다"며 "무엇보다 연예계에서 보기 드물게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는 데 높은 점수를 줬다"고 전했다.
나무엑터스는 "연기자로서 차곡 차곡 경력을 쌓아가는 전헤빈은 배우로서 아주 매력적인 사람"이라며 "앞으로 좋은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화와 드라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배우들을 보유한 나무엑터스인 만큼 이번 전속 계약 체결로 전혜빈이 갖고 있는 연기, 노래, 춤 실력 등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양측은 기대하고 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손에 잡히는 뉴스, 눈에 보이는 뉴스(www.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