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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경호 기자]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재능기부) 활동이 12월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펼쳐졌다.

이날 걸그룹 에이프릴이 참석했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인 사회공헌 활동은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용기를 주고자 대중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뉴스엔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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