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엄마 쏙 빼닮은 14개월 딸 공개 '눈이 보물'
뉴스엔 2016. 12. 5. 14:48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윤지의 딸이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윤지는 12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촵촵 내 사랑 침뚝뚝이. 함께 보낸 하루의 힘으로 다시 한 주를 시작해. 딸바보 등극한 지 14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윤지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붕어빵처럼 쏙 빼닮아 눈길을 끈다. 깜찍한 딸의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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