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 소속사 식구들과 사랑의 연탄 나눔
박정선 입력 2016. 12. 5. 07:14
[일간스포츠 박정선]
배우 박해일이 불우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박해일은 소속사 HM엔터테인먼트 식구들과 함께 지난 2일 서울 은평구에서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해일을 비롯해 우희진과 신인 배우 안기영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은평구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연탄을 기부, 전달했다. HM엔터테인먼트는 해매다 소외 계층의 이웃을 돕기 위해 연탄을 기부해왔다.
영하의 날씨에도 박해일 우희진 안기영은 집집마다 연탄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야구선수 홍성흔, 독립야구단 저니맨 외인구단도 뜻을 함께 했다.
박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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