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SNL 코리아' 출연 소감 "생방송이라 더 떨리고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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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조현은 'SNL 코리아 시즌8'에서 MBC 수목드라마 'W'를 패러디한 코너에 출연해 유세윤이 반한 상대 역할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베리굿의 새 멤버로 합류한 조현은 지난 1일 '안 믿을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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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지난 19일 tvN 'SNL 코리아 시즌8'에 출연한 조현은 공식 SNS를 통해 “베리베리 여러분, SNL은 잘 보셨나요?”라며 “순식간에 화제를 몰아 실시간 검색어에도 오른 만큼 많이 떨리고 긴장되었을 조현이에게 격려의 박수와 끊임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사진과 함께 소감을 전했다.
조현은 “생방송이기에 더욱 떨리고 설렜다”며 “많은 분들이 예쁘게 봐주신 것 같아 기분이 정말 좋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조현은 'SNL 코리아 시즌8'에서 MBC 수목드라마 'W'를 패러디한 코너에 출연해 유세윤이 반한 상대 역할로 섹시 댄스를 선보였다. 조현의 이름은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베리굿의 새 멤버로 합류한 조현은 지난 1일 '안 믿을래'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bluebel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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