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진영과 세부서 다정한 시간 "다시 만난 윤성 나으리"

뉴스엔 2016. 10. 2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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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유정 진영이 다정한 한때를 공개했다.

김유정은 10월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1A4 진영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브이 포즈를 하고 오누이 같은 다정한 케미를 뽐냈다. 김유정과 진영은 KBS 2TV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호흡을 맞췄다.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에서 진영은 김유정을 지키려다 숨을 거두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김유정은 "다시 만난 윤성 나으리"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 배우와 스태프들은 필리핀 세부에서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다. (사진=김유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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