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김송 아들, 우는 모습마저 아빠 판박이 "널 어쩜좋니"
뉴스엔 2016. 8. 28. 16:38
[뉴스엔 김민서 기자]
강원래 김송 아들 강선 군의 깜찍한 모습이 공개됐다.
가수 김송은 8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썬그리 끼고. 웃고 울고. 모자 썬그리 가방 다 싫어하는 널 어쩜 좋니"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낀 김송과 강선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선 군은 크게 입을 벌리고 울상을 짓고 있는데 반해, 김송은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두 사람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강원래 김송 부부는 지난 2014년 아들 강선 군을 얻었다. (사진=김송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민서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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