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여신 미모" 유역비, 세월 흐를수록 청순 매력 UP
신혜연 2016. 8. 25. 19:51
[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중국 배우 유역비가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25일 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차이나' 측은 이날 생일을 맞은 유역비를 위해 지난 3년간의 모습을 담은 화보를 공개했다.
유역비는 해당 사진을 공유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역비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유역비는 각 화보마다 강렬한 눈빛 연기를 펼치며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또 세월이 갈수록 한 층 더 아름다워지고 우아해진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유역비는 양양과 호흡을 맞춘 중국 영화 '삼생삼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국 heilie@sportsseoul.com
사진=패션 매거진 '바자(BAZAAR)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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