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스토리]소녀시대 '전범기 논란 티파니 보호작전'

뉴스엔 2016. 8. 16.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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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한 시간이 지났는데도 입국장을 나오지 않는 소녀시대를 기다리는 매니저들
티피니를 기다리는 많은 취재진과 팬들
입국장 문이 열리고 매니저가 제일 앞에서 등장
티파니 사건으로 모두가 우울한 소녀시대
소녀시대 멤버들 제일 뒤에서 고개숙인 티파니
고개도 들지 못한채 입국장을 빠져나가는 티파니
눈물이 쏟아질듯한 티파니 눈
취재진 구역을 벗어나자 곧바로 티파니를 보호하는 매니저
취재진보다 훨씬 많은 팬들은 정면 돌파

[뉴스엔 표명중 기자]

소녀시대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M 타운 콘서트 일정 후 8월 15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전범기 SNS 논란을 일으킨 소녀시대 티파니가 입국할 때 많은 경호원과 매니저 소녀시대 멤버들이 티파니를 보호하고 있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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