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인형" 주영훈, 이윤미 쏙 빼닮은 막내딸과 데이트
뉴스엔 2016. 7. 31. 11:00
주영훈과 막내딸의 모습이 공개됐다.
작곡가 주영훈은 7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랑 라엘이 예배 보러 가요. 지인들 모여서 예배드리러 간답니다. 출발. 행복한 주일. 세계 최고 귀요미. 너는 내 인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영훈과 막내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이윤미를 쏙 빼닮은 라엘 양의 깜찍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에 꽂은 핑크색 리본이 인상적이다.
한편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사진=주영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기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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