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붕어빵 딸과 트윈룩 입고 공중부양 '러블리 모녀'
뉴스엔 2016. 7. 24. 15:10
이윤미와 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배우 이윤미는 7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딸. 우리 둘이 공중부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원피스를 착용한 이윤미와 딸 주아라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잔뜩 신난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아빠 주영훈을 쏙 빼닮은 주아라 양의 깜찍한 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웨딩 마치를 울렸으며, 슬하에 첫째 딸 주아라와 막내딸 주라엘을 두고 있다.(사진=이윤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기자]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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