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Hot Weekly] '시선을 싹쓸이 하는 폭염 타파 패션'
송선미 기자 2016. 7. 24. 07:02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30도를 크게 웃돌면서 푹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스타들의 '폭염 타파' 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폭염 속 시원한 핫팬츠 패션'
원더걸스 선미, 예은은 KBS 2 뮤직뱅크 출근길 패션에서 짧은 핫팬츠를 입어 무더위를 날려버렸다. 걸스데이 민아와 남보라는 핫팬츠로 각선미를 노출시켜 시원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시스루… 섹시 폭염 패션'
덥다고 무한정 벗은 패션보다는 보일 듯 말듯한 섹시한 시스루 패션으로 배우 류화영, 임수정 한효주는 취재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폭염에 과감해진 패션'
하지원은 짧은 블랙 원피스에 재킷을 어깨에 걸친 패션으로 더워진 날씨를 패션으로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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