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소녀시대 유리 '시크미 철철 넘치는 출국길'
뉴스엔 2016. 6. 29. 09:41
[김포공항=뉴스엔 정유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웹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 스케줄을 위해 6월 29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유리가 출국장을 향하고 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불륜 낙인’ 김민희, 이렇게 바람과 함께 사라지나[윤가이의 별볼일] ▶홍상수-김민희 미래계획? 로카르노-칸 찍고 베를린行 추진 ▶tvN 측 “‘미생’ 정윤정작가 ‘하백의신부2017’ 사전제작 확정”(공식입장) ▶“두려움보다 사랑 중요해” 홍상수-김민희 문제의 GV 다시보니 ▶[단독인터뷰]고지용 “8월 엔터社 설립, 젝키 늘 응원하겠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