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Hot Weekly] '점점 과감해지는 女★ 노출 전쟁'

송선미 기자 2016. 6. 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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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타는 듯한 더위에도 스타일리시를 잃지 않는 여자 스타들의 패션을 모아봤다.

'매혹적인 시스루 패션'

배우 신민아, 오윤아, 정유미, 정려원은 속이 비추는 시스루 패션으로 섹시함을 강조했다.

'러블리 페이스에 반전 섹시 시스루'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

'이런 파격 처음이야~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앞은 청순 뒤는 섹시한 반전 시스루 원피스'

'위풍당당 복근 美'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배우 공효진, EXID 하니, 루나 CLC 권은빈은 취재진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패션왕 공효진의 흔하지 않는 복근 노출 패션'

'살짝 노출된 복근'

'다이어트 욕구를 부르는 11자 복근'

'쇄골미녀들의 어깨 노출'

소이현 전혜빈 혜리 니콜은 쇄골 노출로 시크함과 섹시함을 충족시키는 패션을 선보였다.

'시원하게 파인 라인~섹시한 쇄골'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어깨+목선 라인 드러낸 섹시 오프숄더룩'

'쇄골을 노출한 패션으로 시크함 물씬'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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