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스타 웹툰 작가들이 팀을 이뤄 꾸미는 ‘릴레이툰’ 특집 1화가 25일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선 멤버들과 웹툰 작가가 짝을 이뤄 스토리를 구상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번주 방송에선 ‘30년 후의 무한도전’을 그릴 것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았던 하하&기안84의 릴레이툰 1화가 베일을 벗는다. 멤버들의 반응과 더불어 대사를 더빙하는 모습도 그려질 예정.

하하와 기안84가 선발주자로 나선 ‘릴레이툰’은 양세형&이말년, 정준하&가스파드, 유재석&무적핑크, 광희&윤태호, 박명수&주호민 순으로 연재된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작가들과 천차만별의 그림실력을 갖고 있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웹툰이 각각 어떤 스토리를 담아내며 연결될지 역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6주간 연재되며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