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촬영 현장서도 '특급 케미'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이가 다섯'의 화기애애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극본 정현정·연출 김정규) 제작진은 3일 오전 배우 안재욱 소유진 왕빛나 신혜선 성훈 임수향 안우연의 모습이 담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우들은 모두 함박웃음을 지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 친밀함이 느껴지는 배우들의 환한 미소와 편안한 분위기는 각 커플들의 '찰떡 케미'로 이어져 시청자들에게 더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온화한 미소와 세심한 배려로 후배들을 살뜰히 챙기는 안재욱과 늘 웃는 얼굴로 촬영장을 즐겁게 해주는 소유진은 드라마 속에서 뿐 아니라 촬영장에서도 '특급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
'아이가 다섯' 촬영 현장은 배우들은 물론 모든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최근 시청률 상승에 따라 더욱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후배 연기자들을 이끌어 주는 선배 연기자들의 배려가 화기애애한 촬영장 분위기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사이 서로 간의 돈독함을 다져가는 배우들은 남다른 호흡을 바탕으로 드라마를 활력 넘치게 만들고 있다.
일심동체가 돼 촬영에 임하고 있는 '아이가 다섯' 팀은 진짜 가족처럼 서로 밀고 끌고 당겨주는 호흡으로 촬영장에서 또 다른 한 편의 따뜻한 가족드라마를 만들어 가고 있다.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토리]
소유진 | 아이가다섯 | 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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