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없는 피부 '앞머리로 얻은 동안미'

뉴스엔 입력 2016. 5. 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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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유가 동안미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가수 아이유는 5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봄 시작했다 봄 끝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카메라에 한껏 얼굴을 갖다 댄 채 미소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없는 아이유의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다. 특히 한층 어려진 아이유의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8월 29일 첫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보보경심:려'에 출연한다.(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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