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김민희 in 칸 '외신들도 감탄한 패셔니스타'

뉴스엔 2016. 5. 24. 06:2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민희 in 칸 ‘외신들도 감탄한 패셔니스타’
하늘하늘한 블랙 슬립 드레스로 포토콜 등장
사랑스러운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
우아함 넘치는 분위기 여신

[칸(프랑스)=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김민희가 제 69회 칸 국제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2016/이하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아가씨'로 생애 첫 칸에 입성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지금껏 가장 파격적인 역할 '히데코' 캐릭터에 도전한 김민희는 패셔니스타다운 다양한 의상으로 칸을 빛냈다.

포토콜에서는 블랙 슬립 드레스로 여리여리한 8등신 몸매를 드러냈다. 수많은 외신기자들은 '마드므와젤 킴'을 외치며 김민희를 카메라에 담기 바빴다.

'아가씨' 레드카펫에서는 청순하고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핑크빛 시스루 드레스로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외신 사진기자들은 김민희의 단독 포토콜을 외치며 그녀의 미모와 드레스 자태에 시선을 빼았겼다.

국내 취재진 인터뷰에서 만난 김민희는 분위기 여신 그 자체였다. 8등신이 아니면 소화할 수 없는 롱 트렌치 코트 스타일의 우아한 원피스는 민낯에 가까운 김민희의 미모와 어우러져 칸의 태양보다 눈부셨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박한별, 청순 벗은 반전 섹시 콘셉트..보일듯 말듯 속살레이양 측 “검찰에 악성루머 유포자 고소장 접수”이하늬, 물속 육감 몸매 포착 ‘눈 둘곳 없네’[포토엔][결정적장면]‘옥중화’ 김수연, 꽃잎목욕 볼륨몸매 노출이태임, 래시가드 만난 호리병 몸매 ‘글래머 여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