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보리굴비 만드는 남자 "딸, 이런 남자 만나라"
뉴스엔 2016. 5. 10. 09:39
안재욱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5월 10일 배우 안재욱 인스타그램에는 "보리굴비 만드는 남자 ~~푸하하 ^^;;"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영상은 안재욱의 아내 최현주가 촬영한 것으로 안재욱은 보리굴비를 만지고 있다. 특히 최현주는 "살도 다 발라줍니다" "수현(딸)아, 이런 남자 만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안재욱은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안재욱은 KBS 2TV '아이가 다섯' 출연 중이다. (사진=안재욱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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