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리오, '설레는 한국 첫 내한'
김현우 기자 2016. 5. 3. 19:26
미국 R&B 가수 마리오(Mario Dewar Barrat)가 한국 예능 촬영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마리오는 첫 방한을 통해 오는 6월 발매 예정인 새 앨범 사전 홍보와 광고 미팅을 통해 국내 활동에 대한 본격적인 계획을 구상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hw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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