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다이어트 완벽 성공 '전성기 미모 과시'
백지연 기자 2016. 4. 28. 16:20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전성기 시절 미모를 되찾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주의 고비(Hump Day)"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다이어트를 통해 전성기 시절의 얼굴을 되찾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슬하에 아들 션 프레스턴, 제이든 제임스를 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백지연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출처=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다이어트 | 브리트니스피어스 |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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