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여신님"..신민아, 러블리 끝판왕

2016. 2. 1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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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나라기자] 배우 신민아가 러블리 비주얼을 과시했다.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분할 귀요미 사진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신민아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새침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손으로 얼굴을 가린 뒤 윙크를 했다.

동안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세월이 흘러도 여신 비주얼은 여전했다. 신민아는 캐주얼한 스타일에 부풀린 웨이브 헤어로 펑키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신민아는 KBS-2TV '오 마이 비너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신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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