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이예림 부녀, 유재환과 깜짝 회식 인증샷 '밥이 꿀맛'
뉴스엔 2016. 2. 6. 19:42
[뉴스엔 배재련 기자]
이경규 이예림 부녀가 유재환과 훈훈 인증 사진을 찍었다.
이경규 딸 이예림은 2월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심히 일하고 먹는 밥이 제일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 이예림 부녀는 식당에서 유재환과 다정하게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몰라보게 예뻐진 이예림의 모습과 유재환의 코믹한 모습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준다.
한편 세 사람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O tvN ‘예림이네 만물트럭’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D컵 클라라, 또 속옷만입고 ‘야릇한 속옷끈 셀카’ ▶톱배우, 문란사생활 결국 에이즈 감염 ‘충격’ 女 폭행까지 ▶심형탁 “홍진영과 속옷모델, 민망해 따로 찍고 합성”(두시탈출 컬투쇼) ▶이지아 침대위 과감한 망사스타킹 패션..도도한 자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