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펠트로, 강풍에 머리카락이 '바람이 야속해'

뉴스엔 2015. 10. 29.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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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기네스 펠트로가 바람에 당황했다.

10월28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43)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기네스 펠트로는 이날 미국 뉴욕 JFK 국제 공항에 홀로 등장했다.

이날 공항에는 비와 함께 바람이 강하게 불었고 기네스 펠트로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지난해 3월 록밴드 콜드플레이 크리스 마틴과 이혼했다. 이후 펠트로는 인기 드라마 '글리' 제작자 브래드 팔척과 교제 중이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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