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냉장고를 부탁해' 강수진 "2시간 수면-19시간 발레 연습 아직도 습관"
뉴스엔 2015. 10. 27. 07:29
강수진이 수면시간을 공개했다.
강수진은 10월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50회에서 전성기는 물론이고 현재도 2~3시간 수면을 한다고 밝혔다.
이날 강수진은 전성기에 2시간 수면에 19시간 발레연습을 했다며 "지금도 2~3시간만 잔다. 전성기 땐 연습시간이 부족해서 그렇게 적게 잤는데 지금은 습관이 돼서 2~3시간만 자도 행복하다. 나도 내가 살아있는 게 신기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은 "서장훈은 잠 잘 자시죠?"라며 "서장훈은 농구계의 김태희다"고 드라마 '용팔이'에서 늘 누워있었던 김태희와 비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초-최고-최고령 타이틀을 석권한 국보급 발레리나 강수진과 국보급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출연한 가운데 강수진 냉장고가 공개됐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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