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금수저 엄친딸? 대학시절 내내 아르바이트" (라스)

이혜미 2015. 10. 22. 02:0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아영 “금수저 엄친딸? 대학시절 내내 아르바이트” (라스)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하버드 출신의 아나운서 신아영이 대학시절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다며 관련사연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세계 제일의 명문 하버드 출신의 신아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엄친딸. 그러나 학창시절 내내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신아영은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과외를 했다”라고 입을 뗐다. “하버드에는 관광객이 많아서 투어 가이드도 했다”라는 것이 신아영의 설명.

또 신아영은 “하버드에도 기부입학이 있나?”라는 질문에 “있긴 한데 돈이 절대조건은 아니다”라며 “기부를 몇 십 년 동안 했다면 가산점이 붙는 정도다”라고 답변, 흥미를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MBC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