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성공에 이어 탄탄한 복근을 갖췄다.

노유민은 21일 공개한 복근 사진을 통해 역변의 아이콘이라는 오명을 씻었다. 사진 속 노유민은 완벽한 복근으로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노유민은 "내가 봐도 놀랍다. 이런 모습은 난생 처음이라 자꾸만 거울을 보게 된다"며 "부부관계가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 모든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황미현 기자hwang.mihyun@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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