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의 절정"..제시카, 분위기 여신

입력 2015. 10. 17. 12:11 수정 2015. 10. 17.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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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나라기자] 제시카가 숲 속의 여신으로 분했다.

제시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을 올렸다. 수풀이 울창한 숲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긴 생머리는 청순했다.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눈부신 자태를 뽐냈다. 한층 업그레이된 비주얼이 인상적이었다.

제시카는 "헬로~ 세러데이~"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팬들에게 안부인사도 함께 전했다.

한편 제시카는 자신이 런칭한 브랜드의 수석 디자이너로 중화권에서 활발히 활동중이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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