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재중 일병의 변함없는 카리스마
뉴스엔 입력 2015. 10. 2. 12:12
[계룡(충남)=뉴스엔 이한형 기자]
제13회 지상군 페스티벌이 10월 2일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진행됐다.
군 복무 중인 동방신기 유노윤호(이하 본명 정윤호)와 JYJ 김재중이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동방신기 전, 현직 멤버가 재회할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한 무대에 오르지는 않았다.
정윤호는 방송인 최송현과 함께 2일 개막식을 진행했다. 이후 축제 동안 주공연장에서 펼쳐지는 일부 행사 진행을 맡는다. 김재중은 보컬로서 일 2~3회 짜인 프린지 공연에 나섰다.
한편 올해 13번째를 맞는 지상군 페스티벌은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간 충남 계룡시 계룡대 비상활주로에서 열린다. 군악대, 의장대 시범 등 군 공연이 펼쳐지며 걸스데이, LPG, K-걸스도 축제를 찾을 예정이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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