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 후 학교' 손우혁,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준비된 연기력의 소유자'

2015. 8. 4.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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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H스포츠 = 온라인 뉴스팀] '방과 후 학교' 남자 주인공으로 발탁된 배우 손우혁에 주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07년 가수 믹키의 'Light me up' 뮤직비디오로 데뷔한 손우혁은 이후 롯데 월드콘 광고, 신한은행 광고를 찍으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지난해부터는 tvN 드라마 '잉여공주'와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하며 손우혁은 시청자들에게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차근차근 연기력을 다져온 손우혁이 올해 10월 크랭크인 예정인 영화 '방과 후 학교'에서 주연을 맡았다. 전필진 감독의 첫 번째 작품인 '방과 후 학교'는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흔히 겪을 수 있는 소통의 오해에서 오는 고민과 오류들을 스크린에 옮겨 놓은 작품으로 손우혁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지니어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pres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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