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뉴스엔 강보민 인턴기자]

배용준 박수진이 오는 7월 27일 백년가약을 맺는 가운데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 사회, 축가는 누가 맡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배용준 박수진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14일 "두 사람이 오는 27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혼은 세기의 결혼이라고 불릴 만큼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바. 식장과 날짜가 공개된 가운데 자연스레 두 사람의 결혼식 주례와 축가, 사회를 누가 맡을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결혼식에서 주례, 축가, 사회는 신랑과 신부의 인맥과 친분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니만큼 많은 궁금증을 자아내는 게 당연지사.

키이스트 측은 이날 뉴스엔에 "두 사람의 결혼식은 배용준 박수진 당사자들의 일인 만큼 소속사 측에서는 주례, 사회, 축가를 누가 맡았는지 알기 어렵다. 아직 확정된 얘기를 들은 게 없는 상황이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의 결혼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다.

강보민 bombom@

▶ 女아나 반라 마사지방송 논란 '브래지어까지 벗는게 꼭 필요했나' 시끌 ▶ 아이비, 초대형 가슴 노출사고 '단추 벌리더니 가슴이 툭' ▶ 국민여동생 가수, 아래만 가린채 가슴은 미처..'의문男과 침대서?' 파문 ▶ '청춘의덫' 심은하 딸 하승리 근황 공개 "21살인데 고교생 역할만.."(명단공개 2015) ▶ 이윤성♥홍지호 집공개, 독특한 오각형 거실에 넓은 평수 자랑(좋은아침)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