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미란다 커, 민소매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
이창규 2015. 7. 3. 10:36
[★SNS] 미란다 커, 민소매 원피스 사이로 드러난 아찔한 볼륨감
미란다 커
[스포츠서울] 호주 출신의 섹시 모델 미란다 커가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2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찔한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그녀는 선글라스를 쓴 채 한 손에는 모자를 들고 머리를 풀어 해친 모습이다.
무엇보다 눈길이 가는 것은 그녀의 명품 볼륨. 가슴이 파인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탓에 그녀의 가슴라인이 살짝 노출되며 아찔한 섹시미를 선사하고 있다. 햇빛에 비친 그녀의 명품 각선미 또한 시선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최근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미란다 커는 지난 2013년 올랜도 블룸과 이혼해 4살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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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news@sportsseoul.com
사진=페이스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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