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행복해요"..이범수·이윤진, 찰떡궁합 부부
입력 2015. 6. 13. 20:02 수정 2015. 6. 13. 20:02
[Dispatch=박인영기자]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주말을 맞아 야외 나들이에 나섰다.
이윤진은 13일 저녁 자신의 SNS에 남편 이범수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행복한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돋보였다.
분위기는 달달했다.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대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아내 이윤진은 배우 못지 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범수는 깨알같은 브이포즈를 취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잉꼬부부의 정석을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는 영어과외교사와 학생으로 만나 지난 2010년 5월 결혼했다. 슬하에 딸 이소을 양과 아들 이다을 군을 두고 있다.
<사진=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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