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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차령 기자]

하지원이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원은 5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넌 조이. 난 인조이. 조이를 위한 노래를 녹음하고 있어요. 너무너무 예쁜 노랫말과 음악 기대해주세요. Coming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헤드폰을 쓴 채 입술을 쭉 내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원은 부엉이 그림이 프린팅 돼 있는 민소매 상의로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하지원은 연한 메이크업에도 감탄을 자아내는 동안 미모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가 완전 기대된다", "지원 누나 귀여워요", "기대할게요", "기대 잔뜩 하고 있습니다", "완전 최고", "조이는 너무 행복한 동물이에요", "빨리 듣고 싶어요. 기대하겠습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하지원 페이스북)

이차령 leec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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