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로 빙빙"..비, 韓·中 선남선녀
2015. 5. 5. 19:29
[Dispatch=송수민기자] "左 판빙빙 vs 右 리빙빙"
'한류스타' 비가 한국 스타를 대표해 '멧 갈라'에 참석했다. 지난 4일 뉴욕에서 열린 레드카페 행사에 참석, 세계적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비는 블랙수트와 보타이로 멋을 냈다. 행사 직후 열린 파티에서는 중국 대표 미녀 판빙빙, 리빙빙 등과 만났다. 두 빙빙 사이에서 즐거운 인증샷도 찍었다.
올해 '멧 갈라'에는 저스틴 비버, 비욘세, 제이지, 리키 미나즈, 제니퍼 로렌스, 콜린 퍼스, 리한나, 제니퍼 로페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멧 갈라'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패션 예술계 행사다. 앞서 싸이와 고소영이 함께 초대를 받아 참석한 바 있다.
<사진=MCM 공식 웨이보>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